경남 5월 고용률 62%…1년 새 0.1%p 올라
입력 2022.06.16 (08:07)
수정 2022.06.1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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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지방통계청 조사 결과, 경남의 지난달 고용률은 62%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1%p 올랐습니다.
산업별로는 광공업에서 만 4천 명, 건설업에서 2천 명이 늘었고, 도소매와 음식·숙박업에서는 4만 8천 명이 줄었습니다.
산업별로는 광공업에서 만 4천 명, 건설업에서 2천 명이 늘었고, 도소매와 음식·숙박업에서는 4만 8천 명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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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5월 고용률 62%…1년 새 0.1%p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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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6 08:07:11
- 수정2022-06-16 09:15:54
동남지방통계청 조사 결과, 경남의 지난달 고용률은 62%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1%p 올랐습니다.
산업별로는 광공업에서 만 4천 명, 건설업에서 2천 명이 늘었고, 도소매와 음식·숙박업에서는 4만 8천 명이 줄었습니다.
산업별로는 광공업에서 만 4천 명, 건설업에서 2천 명이 늘었고, 도소매와 음식·숙박업에서는 4만 8천 명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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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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