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가톨릭관동대, 치매통합관리 상호 협력 추진

입력 2022.06.16 (10:03) 수정 2022.06.1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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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와 가톨릭관동대학교가 치매통합관리사업에 서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강릉시 치매안심센터와 가톨릭관동대학교 휴먼서비스대학은 어제(15일) 업무협약을 맺고, 치매 치료 신기술 교류와 인력 양성, 치매 예방교실 운영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강릉지역에는 현재 치매 환자 2천여 명이 강릉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돼, 치료와 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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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시·가톨릭관동대, 치매통합관리 상호 협력 추진
    • 입력 2022-06-16 10:03:00
    • 수정2022-06-16 10:30:59
    930뉴스(강릉)
강릉시와 가톨릭관동대학교가 치매통합관리사업에 서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강릉시 치매안심센터와 가톨릭관동대학교 휴먼서비스대학은 어제(15일) 업무협약을 맺고, 치매 치료 신기술 교류와 인력 양성, 치매 예방교실 운영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강릉지역에는 현재 치매 환자 2천여 명이 강릉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돼, 치료와 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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