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국제연극제, 다음 달 22일 ‘4년 만에 개막’
입력 2022.06.16 (10:05)
수정 2022.06.1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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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중단됐던 거창국제연극제가 4년 만인 다음 달 22일 다시 열립니다.
거창문화재단은 다음 달 22일부터 8월 5일까지 수승대 특설무대에서 '거창 한 여름 밤의 꿈'을 주제로 8개국, 56개 단체가 참가해 연극제를 이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거창국제 연극제는 2018년 이후 내부 사정과 코로나19 등으로 열리지 못했고 지난해는 개막 준비까지 마쳤다가 취소했습니다.
거창문화재단은 다음 달 22일부터 8월 5일까지 수승대 특설무대에서 '거창 한 여름 밤의 꿈'을 주제로 8개국, 56개 단체가 참가해 연극제를 이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거창국제 연극제는 2018년 이후 내부 사정과 코로나19 등으로 열리지 못했고 지난해는 개막 준비까지 마쳤다가 취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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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국제연극제, 다음 달 22일 ‘4년 만에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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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6 10:05:37
- 수정2022-06-16 10:38:28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거창국제연극제가 4년 만인 다음 달 22일 다시 열립니다.
거창문화재단은 다음 달 22일부터 8월 5일까지 수승대 특설무대에서 '거창 한 여름 밤의 꿈'을 주제로 8개국, 56개 단체가 참가해 연극제를 이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거창국제 연극제는 2018년 이후 내부 사정과 코로나19 등으로 열리지 못했고 지난해는 개막 준비까지 마쳤다가 취소했습니다.
거창문화재단은 다음 달 22일부터 8월 5일까지 수승대 특설무대에서 '거창 한 여름 밤의 꿈'을 주제로 8개국, 56개 단체가 참가해 연극제를 이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거창국제 연극제는 2018년 이후 내부 사정과 코로나19 등으로 열리지 못했고 지난해는 개막 준비까지 마쳤다가 취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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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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