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건설노조, 오후 한강대로 서울역→삼각지역 구간 행진 시위
입력 2022.06.16 (12:53)
수정 2022.06.16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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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건설노동조합이 오늘 오후 서울 도심에서 노동기본권과 생존권 보장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와 행진을 합니다.
건설노조는 오늘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역에서 모인 뒤 숙대입구역을 거쳐 삼각지역까지 약 1.8km 구간을 행진할 예정입니다.
건설노조가 신고한 참여 인원은 7,000명입니다.
서울경찰청은 집회·행진 구간 주변에 교통 경찰 등 150여 명을 배치해 교통 혼잡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건설노조는 오늘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역에서 모인 뒤 숙대입구역을 거쳐 삼각지역까지 약 1.8km 구간을 행진할 예정입니다.
건설노조가 신고한 참여 인원은 7,000명입니다.
서울경찰청은 집회·행진 구간 주변에 교통 경찰 등 150여 명을 배치해 교통 혼잡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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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건설노조, 오후 한강대로 서울역→삼각지역 구간 행진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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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2-06-16 13:01:11

전국건설노동조합이 오늘 오후 서울 도심에서 노동기본권과 생존권 보장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와 행진을 합니다.
건설노조는 오늘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역에서 모인 뒤 숙대입구역을 거쳐 삼각지역까지 약 1.8km 구간을 행진할 예정입니다.
건설노조가 신고한 참여 인원은 7,000명입니다.
서울경찰청은 집회·행진 구간 주변에 교통 경찰 등 150여 명을 배치해 교통 혼잡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건설노조는 오늘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역에서 모인 뒤 숙대입구역을 거쳐 삼각지역까지 약 1.8km 구간을 행진할 예정입니다.
건설노조가 신고한 참여 인원은 7,000명입니다.
서울경찰청은 집회·행진 구간 주변에 교통 경찰 등 150여 명을 배치해 교통 혼잡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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