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방화 사건’ 발화 지점·물질 감식 나와
입력 2022.06.16 (19:21)
수정 2022.06.16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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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변호사 사무실 방화 사건과 관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 결과 일부가 나왔습니다.
경찰은 국과수 감정을 토대로 최초 발화 지점이 사망자 7명이 발생한 203호 사무실 입구 주변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사건은 휘발유에 의한 방화 사건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은 숨진 방화 피의자 천모 씨가 휘발유를 구입한 경로와 불이 난 건물의 구조적 문제점이나 소방법상의 문제가 없는 지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국과수 감정을 토대로 최초 발화 지점이 사망자 7명이 발생한 203호 사무실 입구 주변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사건은 휘발유에 의한 방화 사건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은 숨진 방화 피의자 천모 씨가 휘발유를 구입한 경로와 불이 난 건물의 구조적 문제점이나 소방법상의 문제가 없는 지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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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방화 사건’ 발화 지점·물질 감식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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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6 19:21:23
- 수정2022-06-16 19:30:13
대구 변호사 사무실 방화 사건과 관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 결과 일부가 나왔습니다.
경찰은 국과수 감정을 토대로 최초 발화 지점이 사망자 7명이 발생한 203호 사무실 입구 주변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사건은 휘발유에 의한 방화 사건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은 숨진 방화 피의자 천모 씨가 휘발유를 구입한 경로와 불이 난 건물의 구조적 문제점이나 소방법상의 문제가 없는 지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국과수 감정을 토대로 최초 발화 지점이 사망자 7명이 발생한 203호 사무실 입구 주변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사건은 휘발유에 의한 방화 사건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은 숨진 방화 피의자 천모 씨가 휘발유를 구입한 경로와 불이 난 건물의 구조적 문제점이나 소방법상의 문제가 없는 지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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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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