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수소교통복합기지 구축사업’ 주민 설명회 열려
입력 2022.06.16 (21:49)
수정 2022.06.16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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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는 오늘(16일) 학곡리 화물공영차고지에서 '수소교통복합기지 구축사업'에 대한 주민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춘천시는 이 자리에서 2024년까지 사업비 200억 원을 투자해 화물차고지 인근의 기존 수소충전시설을 확장해 대형 수소충전소와 버스차고지 등을 설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역주민들은 충전시설 안전관리시스템 설치와 공개, 옛 국도에 인도 설치, 우수관로 정비 등을 선결과제로 제시했습니다.
춘천시는 이 자리에서 2024년까지 사업비 200억 원을 투자해 화물차고지 인근의 기존 수소충전시설을 확장해 대형 수소충전소와 버스차고지 등을 설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역주민들은 충전시설 안전관리시스템 설치와 공개, 옛 국도에 인도 설치, 우수관로 정비 등을 선결과제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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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수소교통복합기지 구축사업’ 주민 설명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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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6 21:49:53
- 수정2022-06-16 21:54:59
춘천시는 오늘(16일) 학곡리 화물공영차고지에서 '수소교통복합기지 구축사업'에 대한 주민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춘천시는 이 자리에서 2024년까지 사업비 200억 원을 투자해 화물차고지 인근의 기존 수소충전시설을 확장해 대형 수소충전소와 버스차고지 등을 설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역주민들은 충전시설 안전관리시스템 설치와 공개, 옛 국도에 인도 설치, 우수관로 정비 등을 선결과제로 제시했습니다.
춘천시는 이 자리에서 2024년까지 사업비 200억 원을 투자해 화물차고지 인근의 기존 수소충전시설을 확장해 대형 수소충전소와 버스차고지 등을 설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역주민들은 충전시설 안전관리시스템 설치와 공개, 옛 국도에 인도 설치, 우수관로 정비 등을 선결과제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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