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아파트 값 하락폭 확대…47주 연속 하락
입력 2022.06.17 (08:41)
수정 2022.06.17 (09: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세종 아파트값이 47주 연속 떨어진 가운데 하락 폭도 커졌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조사에 따르면 이번 주 세종 아파트값은 매물이 쌓이며 0.17% 떨어져 지난주보다 낙폭이 확대됐고 전국서 하락 폭이 가장 컸습니다.
대전은 한 주 동안 0.05%, 충남은 0.02% 각각 떨어졌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기준 금리 인상이 예고된데다 국내 물가 상승 여파 등으로 주택시장의 매수세가 위축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조사에 따르면 이번 주 세종 아파트값은 매물이 쌓이며 0.17% 떨어져 지난주보다 낙폭이 확대됐고 전국서 하락 폭이 가장 컸습니다.
대전은 한 주 동안 0.05%, 충남은 0.02% 각각 떨어졌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기준 금리 인상이 예고된데다 국내 물가 상승 여파 등으로 주택시장의 매수세가 위축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세종 아파트 값 하락폭 확대…47주 연속 하락
-
- 입력 2022-06-17 08:41:30
- 수정2022-06-17 09:11:35
세종 아파트값이 47주 연속 떨어진 가운데 하락 폭도 커졌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조사에 따르면 이번 주 세종 아파트값은 매물이 쌓이며 0.17% 떨어져 지난주보다 낙폭이 확대됐고 전국서 하락 폭이 가장 컸습니다.
대전은 한 주 동안 0.05%, 충남은 0.02% 각각 떨어졌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기준 금리 인상이 예고된데다 국내 물가 상승 여파 등으로 주택시장의 매수세가 위축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조사에 따르면 이번 주 세종 아파트값은 매물이 쌓이며 0.17% 떨어져 지난주보다 낙폭이 확대됐고 전국서 하락 폭이 가장 컸습니다.
대전은 한 주 동안 0.05%, 충남은 0.02% 각각 떨어졌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기준 금리 인상이 예고된데다 국내 물가 상승 여파 등으로 주택시장의 매수세가 위축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
-
이용순 기자 sh6558@kbs.co.kr
이용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