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공무원노조, 인사권 남용 방지 대책 촉구
입력 2022.06.17 (10:52)
수정 2022.06.1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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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공무원노동조합은 원주시가 부적정 인사로 강원도로부터 기관 경고를 받았다며 인사권 남용 방지 대책을 세우라고 원주시에 요구했습니다.
원주공무원노조는 또, 이 사건 관련자들에 대한 징계도 요구했습니다.
원주시는 2019년 7월부터 지난해(2021년) 말까지 증빙 서류가 누락되거나 다면평가를 안 한 상태에서 7차례에 걸쳐 서기관 특별승진제도를 시행한 것으로 강원도 감사에서 드러나 기관 경고를 받았습니다.
원주공무원노조는 또, 이 사건 관련자들에 대한 징계도 요구했습니다.
원주시는 2019년 7월부터 지난해(2021년) 말까지 증빙 서류가 누락되거나 다면평가를 안 한 상태에서 7차례에 걸쳐 서기관 특별승진제도를 시행한 것으로 강원도 감사에서 드러나 기관 경고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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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공무원노조, 인사권 남용 방지 대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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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7 10:52:26
- 수정2022-06-17 11:06:59
원주시공무원노동조합은 원주시가 부적정 인사로 강원도로부터 기관 경고를 받았다며 인사권 남용 방지 대책을 세우라고 원주시에 요구했습니다.
원주공무원노조는 또, 이 사건 관련자들에 대한 징계도 요구했습니다.
원주시는 2019년 7월부터 지난해(2021년) 말까지 증빙 서류가 누락되거나 다면평가를 안 한 상태에서 7차례에 걸쳐 서기관 특별승진제도를 시행한 것으로 강원도 감사에서 드러나 기관 경고를 받았습니다.
원주공무원노조는 또, 이 사건 관련자들에 대한 징계도 요구했습니다.
원주시는 2019년 7월부터 지난해(2021년) 말까지 증빙 서류가 누락되거나 다면평가를 안 한 상태에서 7차례에 걸쳐 서기관 특별승진제도를 시행한 것으로 강원도 감사에서 드러나 기관 경고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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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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