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주유소 기름 최고가…경유 2천백 원 돌파
입력 2022.06.17 (19:36)
수정 2022.06.17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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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주유소에서 판매하는 기름값이 연일 최고치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서비스 오피넷에서 발표한 충북의 평균 차량용 경윳값은 어제 처음 리터당 2천백 원을 넘은 데 이어 오늘 2,107.91원으로 올라 1997년 가격 공시 이후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휘발유도 리터당 2,101.44원으로 전국 평균 판매가를 웃돌았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서비스 오피넷에서 발표한 충북의 평균 차량용 경윳값은 어제 처음 리터당 2천백 원을 넘은 데 이어 오늘 2,107.91원으로 올라 1997년 가격 공시 이후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휘발유도 리터당 2,101.44원으로 전국 평균 판매가를 웃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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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주유소 기름 최고가…경유 2천백 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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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7 19:36:52
- 수정2022-06-17 19:50:26
충북 주유소에서 판매하는 기름값이 연일 최고치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서비스 오피넷에서 발표한 충북의 평균 차량용 경윳값은 어제 처음 리터당 2천백 원을 넘은 데 이어 오늘 2,107.91원으로 올라 1997년 가격 공시 이후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휘발유도 리터당 2,101.44원으로 전국 평균 판매가를 웃돌았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서비스 오피넷에서 발표한 충북의 평균 차량용 경윳값은 어제 처음 리터당 2천백 원을 넘은 데 이어 오늘 2,107.91원으로 올라 1997년 가격 공시 이후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휘발유도 리터당 2,101.44원으로 전국 평균 판매가를 웃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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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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