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무소속 당선인 복당, 취임 뒤 논의”

입력 2022.06.17 (19:39) 수정 2022.06.17 (19: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무소속으로 당선된 단체장과 지방의원의 복당 논의가 다음 달 이후 시작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하동, 함양, 의령군수 3명과 시·군의원 무소속 당선인 18명 가운데 일부 복당이나 입당이 거론되고 있지만 중앙당 차원의 논의를 통해 가닥이 잡힐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민의힘 “무소속 당선인 복당, 취임 뒤 논의”
    • 입력 2022-06-17 19:39:00
    • 수정2022-06-17 19:52:11
    뉴스7(창원)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무소속으로 당선된 단체장과 지방의원의 복당 논의가 다음 달 이후 시작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하동, 함양, 의령군수 3명과 시·군의원 무소속 당선인 18명 가운데 일부 복당이나 입당이 거론되고 있지만 중앙당 차원의 논의를 통해 가닥이 잡힐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