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살해 30대 항소심서도 징역 25년

입력 2022.06.17 (19:41) 수정 2022.06.17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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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법 형사 1-3부는 자신을 경찰에 신고한 데 앙심을 품고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A 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25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유지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3월, 여자친구 B씨의 신고로 절도 혐의에 대해 수사를 받게 되자 B 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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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친구 살해 30대 항소심서도 징역 25년
    • 입력 2022-06-17 19:41:20
    • 수정2022-06-17 19:42:58
    뉴스7(대전)
대전고법 형사 1-3부는 자신을 경찰에 신고한 데 앙심을 품고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A 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25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유지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3월, 여자친구 B씨의 신고로 절도 혐의에 대해 수사를 받게 되자 B 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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