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총 거창지회, ‘거창예술포럼’ 열어
입력 2022.06.17 (19:45)
수정 2022.06.17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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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총 거창지회가 오늘(17일) 거창문화원에서 거창군과 지역 예술단체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예술포럼'을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거창 출신 음악가와 미술가가 발제자로 나서, 공공 미술관 건립 필요성 등을 주제로 거창이 예술문화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전략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거창 출신 음악가와 미술가가 발제자로 나서, 공공 미술관 건립 필요성 등을 주제로 거창이 예술문화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전략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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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예총 거창지회, ‘거창예술포럼’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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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7 19:45:14
- 수정2022-06-17 19:48:25
한국예총 거창지회가 오늘(17일) 거창문화원에서 거창군과 지역 예술단체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예술포럼'을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거창 출신 음악가와 미술가가 발제자로 나서, 공공 미술관 건립 필요성 등을 주제로 거창이 예술문화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전략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거창 출신 음악가와 미술가가 발제자로 나서, 공공 미술관 건립 필요성 등을 주제로 거창이 예술문화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전략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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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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