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기업 어려움 해소 현장기동반’ 운영

입력 2022.06.17 (19:47) 수정 2022.06.17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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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오늘(17일) 진주 정촌·뿌리산단을 시작으로 한 달에 한 차례 기업 현장을 방문해 어려운 점을 돕는 '현장기동반'을 운영합니다.

이번 회의에서 진주 정촌산단 업체들은 출·퇴근 대중교통 불편과 오·폐수처리장 주변 악취 등의 민원 해소를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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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기업 어려움 해소 현장기동반’ 운영
    • 입력 2022-06-17 19:47:22
    • 수정2022-06-17 19:51:23
    뉴스7(창원)
경상남도가 오늘(17일) 진주 정촌·뿌리산단을 시작으로 한 달에 한 차례 기업 현장을 방문해 어려운 점을 돕는 '현장기동반'을 운영합니다.

이번 회의에서 진주 정촌산단 업체들은 출·퇴근 대중교통 불편과 오·폐수처리장 주변 악취 등의 민원 해소를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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