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필관리사 “근로법 준수·체불 임금 지급하라”
입력 2022.06.17 (21:54)
수정 2022.06.17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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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제주경마공원지부가 마필관리사들이 안전하게 일할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며 근로 기준법 준수와 체불 임금 지급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17일)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제주경마공원 조교사 협회가 각 조합원에게 근로계약 해지를 통보했다"며, "이는 임금 삭감과 단체 협약 폐지를 하기 위해 집단 고용돼 있는 협회를 해산하려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오늘(17일)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제주경마공원 조교사 협회가 각 조합원에게 근로계약 해지를 통보했다"며, "이는 임금 삭감과 단체 협약 폐지를 하기 위해 집단 고용돼 있는 협회를 해산하려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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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필관리사 “근로법 준수·체불 임금 지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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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7 21:54:00
- 수정2022-06-17 22:11:08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제주경마공원지부가 마필관리사들이 안전하게 일할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며 근로 기준법 준수와 체불 임금 지급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17일)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제주경마공원 조교사 협회가 각 조합원에게 근로계약 해지를 통보했다"며, "이는 임금 삭감과 단체 협약 폐지를 하기 위해 집단 고용돼 있는 협회를 해산하려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오늘(17일)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제주경마공원 조교사 협회가 각 조합원에게 근로계약 해지를 통보했다"며, "이는 임금 삭감과 단체 협약 폐지를 하기 위해 집단 고용돼 있는 협회를 해산하려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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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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