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정읍·순창 등 농촌 체험 ‘농뚜레일’ 재개
입력 2022.06.17 (22:09)
수정 2022.06.17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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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코로나19로 중단한 농촌 체험 기차여행 상품 '농뚜레일'을 이번 주부터 재개합니다.
정읍과 순창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진행하는 '농뚜레일'은 '레츠코레일' 누리집과 '코레일 톡'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열차마다 8명 이상 정원을 채우면 각 역에서 관광버스를 지원받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정읍 '쌍화차 특화 거리'에서는 시음과 체험, 무성서원 탐방을 진행합니다.
정읍과 순창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진행하는 '농뚜레일'은 '레츠코레일' 누리집과 '코레일 톡'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열차마다 8명 이상 정원을 채우면 각 역에서 관광버스를 지원받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정읍 '쌍화차 특화 거리'에서는 시음과 체험, 무성서원 탐방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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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진청, 정읍·순창 등 농촌 체험 ‘농뚜레일’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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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7 22: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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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코로나19로 중단한 농촌 체험 기차여행 상품 '농뚜레일'을 이번 주부터 재개합니다.
정읍과 순창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진행하는 '농뚜레일'은 '레츠코레일' 누리집과 '코레일 톡'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열차마다 8명 이상 정원을 채우면 각 역에서 관광버스를 지원받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정읍 '쌍화차 특화 거리'에서는 시음과 체험, 무성서원 탐방을 진행합니다.
정읍과 순창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진행하는 '농뚜레일'은 '레츠코레일' 누리집과 '코레일 톡'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열차마다 8명 이상 정원을 채우면 각 역에서 관광버스를 지원받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정읍 '쌍화차 특화 거리'에서는 시음과 체험, 무성서원 탐방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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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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