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공장서 화재 잇따라
입력 2022.06.18 (21:33)
수정 2022.06.18 (21: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후 12시 50분쯤 부산 사하구의 유압실린더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작업자 2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앞서 오늘 새벽 3시쯤 부산 해운대구의 한 아파트 12층에서도 불이 나 9백만 원가량의 피해를 내고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작업자 2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앞서 오늘 새벽 3시쯤 부산 해운대구의 한 아파트 12층에서도 불이 나 9백만 원가량의 피해를 내고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아파트·공장서 화재 잇따라
-
- 입력 2022-06-18 21:33:02
- 수정2022-06-18 21:54:35
오늘 오후 12시 50분쯤 부산 사하구의 유압실린더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작업자 2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앞서 오늘 새벽 3시쯤 부산 해운대구의 한 아파트 12층에서도 불이 나 9백만 원가량의 피해를 내고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작업자 2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앞서 오늘 새벽 3시쯤 부산 해운대구의 한 아파트 12층에서도 불이 나 9백만 원가량의 피해를 내고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