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두창 전담병원으로 충남대병원 지정
입력 2022.06.18 (21:36)
수정 2022.06.18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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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최근 2급 감염병으로 지정된 원숭이두창 전담병원으로 충남대병원을 지정하고 4개 병상을 전담병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원숭이두창 의심환자 발생에 대비한 진단검사 시스템을 갖추고 이송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습니다.
대전시는 해외여행이 다시 늘면서 원숭이두창의 국내 유입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입국 뒤 고열열이나 급성발진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신속히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원숭이두창 의심환자 발생에 대비한 진단검사 시스템을 갖추고 이송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습니다.
대전시는 해외여행이 다시 늘면서 원숭이두창의 국내 유입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입국 뒤 고열열이나 급성발진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신속히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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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숭이두창 전담병원으로 충남대병원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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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8 21:36:59
- 수정2022-06-18 21:54:54
대전시는 최근 2급 감염병으로 지정된 원숭이두창 전담병원으로 충남대병원을 지정하고 4개 병상을 전담병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원숭이두창 의심환자 발생에 대비한 진단검사 시스템을 갖추고 이송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습니다.
대전시는 해외여행이 다시 늘면서 원숭이두창의 국내 유입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입국 뒤 고열열이나 급성발진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신속히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원숭이두창 의심환자 발생에 대비한 진단검사 시스템을 갖추고 이송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습니다.
대전시는 해외여행이 다시 늘면서 원숭이두창의 국내 유입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입국 뒤 고열열이나 급성발진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신속히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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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석 기자 yesiw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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