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자은도에 휴양시설 ‘씨원아일랜드’ 개장
입력 2022.06.18 (21:42)
수정 2022.06.18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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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자은도에 호텔과 리조트 시설을 갖춘 대형 복합 휴양지인 씨원아일랜드가 문을 열었습니다.
자은도 백길해수욕장 인근에 자리 잡은 씨원아일랜드는 2년 6개월 동안 사업비 천5백억 원을 투입해 415객실과 물놀이공원, 인피니티 풀 등 부대 시설을 구축했습니다.
이번 달까지는 시범 운영되며 다음 달부터 일반인을 대상으로 정상 운영합니다.
또 리조트 측은 2026년까지 총 8천300억 원을 들여 54만㎡ 규모 자은 해양관광단지를 개발할 계획입니다.
자은도 백길해수욕장 인근에 자리 잡은 씨원아일랜드는 2년 6개월 동안 사업비 천5백억 원을 투입해 415객실과 물놀이공원, 인피니티 풀 등 부대 시설을 구축했습니다.
이번 달까지는 시범 운영되며 다음 달부터 일반인을 대상으로 정상 운영합니다.
또 리조트 측은 2026년까지 총 8천300억 원을 들여 54만㎡ 규모 자은 해양관광단지를 개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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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 자은도에 휴양시설 ‘씨원아일랜드’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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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8 21:42:53
- 수정2022-06-18 22:09:15
신안 자은도에 호텔과 리조트 시설을 갖춘 대형 복합 휴양지인 씨원아일랜드가 문을 열었습니다.
자은도 백길해수욕장 인근에 자리 잡은 씨원아일랜드는 2년 6개월 동안 사업비 천5백억 원을 투입해 415객실과 물놀이공원, 인피니티 풀 등 부대 시설을 구축했습니다.
이번 달까지는 시범 운영되며 다음 달부터 일반인을 대상으로 정상 운영합니다.
또 리조트 측은 2026년까지 총 8천300억 원을 들여 54만㎡ 규모 자은 해양관광단지를 개발할 계획입니다.
자은도 백길해수욕장 인근에 자리 잡은 씨원아일랜드는 2년 6개월 동안 사업비 천5백억 원을 투입해 415객실과 물놀이공원, 인피니티 풀 등 부대 시설을 구축했습니다.
이번 달까지는 시범 운영되며 다음 달부터 일반인을 대상으로 정상 운영합니다.
또 리조트 측은 2026년까지 총 8천300억 원을 들여 54만㎡ 규모 자은 해양관광단지를 개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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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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