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지구 끝의 온실’ 등 올해의 책 3권 선정
입력 2022.06.18 (23:10)
수정 2022.06.18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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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이 올해의 책 3권을 선정했습니다.
올해의 책은 성인 분야 김초엽 작가의 '지구 끝의 온실', 청소년 분야 유은실 작가의 '순례 주택', 어린이 분야 지안 작가의 '오늘부터 베프! 베프!' 입니다.
울산도서관은 김초엽 작가와 지안 작가의 작품 세계를 담은 인터뷰 영상도 공개할 예정입니다.
올해의 책은 성인 분야 김초엽 작가의 '지구 끝의 온실', 청소년 분야 유은실 작가의 '순례 주택', 어린이 분야 지안 작가의 '오늘부터 베프! 베프!' 입니다.
울산도서관은 김초엽 작가와 지안 작가의 작품 세계를 담은 인터뷰 영상도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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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도서관, ‘지구 끝의 온실’ 등 올해의 책 3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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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8 23:10:54
- 수정2022-06-18 23:33:27
울산도서관이 올해의 책 3권을 선정했습니다.
올해의 책은 성인 분야 김초엽 작가의 '지구 끝의 온실', 청소년 분야 유은실 작가의 '순례 주택', 어린이 분야 지안 작가의 '오늘부터 베프! 베프!' 입니다.
울산도서관은 김초엽 작가와 지안 작가의 작품 세계를 담은 인터뷰 영상도 공개할 예정입니다.
올해의 책은 성인 분야 김초엽 작가의 '지구 끝의 온실', 청소년 분야 유은실 작가의 '순례 주택', 어린이 분야 지안 작가의 '오늘부터 베프! 베프!' 입니다.
울산도서관은 김초엽 작가와 지안 작가의 작품 세계를 담은 인터뷰 영상도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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