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후 4시까지 34명 확진…위중증 1명
입력 2022.06.19 (21:28)
수정 2022.06.19 (22: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북에서는 오늘, 오후 4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34명 더 나왔습니다.
이는 어제 같은 시간대보다 51명 적은 것으로, 청주 9명, 충주 8명, 증평 4명 등 음성과 단양을 제외한 9개 시·군에서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명, 재택치료자는 천 2백여 명입니다.
이는 어제 같은 시간대보다 51명 적은 것으로, 청주 9명, 충주 8명, 증평 4명 등 음성과 단양을 제외한 9개 시·군에서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명, 재택치료자는 천 2백여 명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 오후 4시까지 34명 확진…위중증 1명
-
- 입력 2022-06-19 21:28:32
- 수정2022-06-19 22:00:22

충북에서는 오늘, 오후 4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34명 더 나왔습니다.
이는 어제 같은 시간대보다 51명 적은 것으로, 청주 9명, 충주 8명, 증평 4명 등 음성과 단양을 제외한 9개 시·군에서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명, 재택치료자는 천 2백여 명입니다.
이는 어제 같은 시간대보다 51명 적은 것으로, 청주 9명, 충주 8명, 증평 4명 등 음성과 단양을 제외한 9개 시·군에서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명, 재택치료자는 천 2백여 명입니다.
-
-
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이정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