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생활쓰레기 발생, 지난해보다 6.7%↓”
입력 2022.06.19 (21:41)
수정 2022.06.19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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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지난 1월에서 5월까지 나온 생활 쓰레기가 7만 3천여 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7%인 5천 3백여 톤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종류별로는 가연성 쓰레기가 5만 9천여 톤, 불연성 8천 4백여 톤, 재활용 6천 2백여 톤 등입니다.
청주시는 아이스팩 재사용,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등 생활 쓰레기 저감 사업이 효과를 거두고 있다면서 2025년까지 해마다 쓰레기 발생량을 3%씩 줄일 계획입니다.
종류별로는 가연성 쓰레기가 5만 9천여 톤, 불연성 8천 4백여 톤, 재활용 6천 2백여 톤 등입니다.
청주시는 아이스팩 재사용,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등 생활 쓰레기 저감 사업이 효과를 거두고 있다면서 2025년까지 해마다 쓰레기 발생량을 3%씩 줄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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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생활쓰레기 발생, 지난해보다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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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9 21:41:52
- 수정2022-06-19 21:47:17

청주시는 지난 1월에서 5월까지 나온 생활 쓰레기가 7만 3천여 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7%인 5천 3백여 톤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종류별로는 가연성 쓰레기가 5만 9천여 톤, 불연성 8천 4백여 톤, 재활용 6천 2백여 톤 등입니다.
청주시는 아이스팩 재사용,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등 생활 쓰레기 저감 사업이 효과를 거두고 있다면서 2025년까지 해마다 쓰레기 발생량을 3%씩 줄일 계획입니다.
종류별로는 가연성 쓰레기가 5만 9천여 톤, 불연성 8천 4백여 톤, 재활용 6천 2백여 톤 등입니다.
청주시는 아이스팩 재사용,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등 생활 쓰레기 저감 사업이 효과를 거두고 있다면서 2025년까지 해마다 쓰레기 발생량을 3%씩 줄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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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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