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다음 달 8일 개최
입력 2022.06.20 (08:07)
수정 2022.06.20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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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부산국제 어린이청소년영화제가 다음 달 8일 개막해 오는 17일까지 영화의 전당과 중구 유라리 광장 등에서 열립니다.
영화제 사무국은 올해 대회 경쟁부문에 16개국 40편, 초청부문에 61개국, 155편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영화제 간 교류전은 독일의 슈링겔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와 함께합니다.
교류전에서는 단편 애니메이션 9편을 주말 동안 야외 광장에서 상영하고, 슈링겔이 추천하는 독일 장편영화를 상영합니다.
영화제 사무국은 올해 대회 경쟁부문에 16개국 40편, 초청부문에 61개국, 155편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영화제 간 교류전은 독일의 슈링겔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와 함께합니다.
교류전에서는 단편 애니메이션 9편을 주말 동안 야외 광장에서 상영하고, 슈링겔이 추천하는 독일 장편영화를 상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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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다음 달 8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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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0 08:07:35
- 수정2022-06-20 08:42:17
제17회 부산국제 어린이청소년영화제가 다음 달 8일 개막해 오는 17일까지 영화의 전당과 중구 유라리 광장 등에서 열립니다.
영화제 사무국은 올해 대회 경쟁부문에 16개국 40편, 초청부문에 61개국, 155편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영화제 간 교류전은 독일의 슈링겔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와 함께합니다.
교류전에서는 단편 애니메이션 9편을 주말 동안 야외 광장에서 상영하고, 슈링겔이 추천하는 독일 장편영화를 상영합니다.
영화제 사무국은 올해 대회 경쟁부문에 16개국 40편, 초청부문에 61개국, 155편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영화제 간 교류전은 독일의 슈링겔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와 함께합니다.
교류전에서는 단편 애니메이션 9편을 주말 동안 야외 광장에서 상영하고, 슈링겔이 추천하는 독일 장편영화를 상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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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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