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우포늪 멸종위기 곤충 복원 추진
입력 2022.06.20 (09:58)
수정 2022.06.2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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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이 우포늪의 생물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멸종위기 곤충 복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창녕군은 2019년부터 야생생물 복원 사업을 시작해 '대모 잠자리' 인공 증식에 성공한 데 이어 멸종위기야생생물 1급인 '붉은점 모시 나비'와 2급 '두점박이 사슴벌레' 증식작업도 추진합니다.
또, '꼬마 잠자리', '왕은점 표범나비', '비단벌레' 등 곤충 증식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창녕군은 2019년부터 야생생물 복원 사업을 시작해 '대모 잠자리' 인공 증식에 성공한 데 이어 멸종위기야생생물 1급인 '붉은점 모시 나비'와 2급 '두점박이 사슴벌레' 증식작업도 추진합니다.
또, '꼬마 잠자리', '왕은점 표범나비', '비단벌레' 등 곤충 증식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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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군, 우포늪 멸종위기 곤충 복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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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0 09:58:52
- 수정2022-06-20 11:14:26
창녕군이 우포늪의 생물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멸종위기 곤충 복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창녕군은 2019년부터 야생생물 복원 사업을 시작해 '대모 잠자리' 인공 증식에 성공한 데 이어 멸종위기야생생물 1급인 '붉은점 모시 나비'와 2급 '두점박이 사슴벌레' 증식작업도 추진합니다.
또, '꼬마 잠자리', '왕은점 표범나비', '비단벌레' 등 곤충 증식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창녕군은 2019년부터 야생생물 복원 사업을 시작해 '대모 잠자리' 인공 증식에 성공한 데 이어 멸종위기야생생물 1급인 '붉은점 모시 나비'와 2급 '두점박이 사슴벌레' 증식작업도 추진합니다.
또, '꼬마 잠자리', '왕은점 표범나비', '비단벌레' 등 곤충 증식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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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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