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어제 72명 확진…다섯 달 만에 ‘두 자릿수’

입력 2022.06.20 (19:27) 수정 2022.06.20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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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는 어제(19) 일흔 두 명이 코로나19로 확진됐습니다.

신규 확진자가 두 자릿수를 기록한 것은 지난 1월 이후 다섯 달 만입니다.

전라북도 방역 당국은 주말 효과 등의 영향으로 확진자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확진자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감염 재생산지수는 나흘 연속 0.7대, 병상 가동률은 4퍼센트에 머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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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어제 72명 확진…다섯 달 만에 ‘두 자릿수’
    • 입력 2022-06-20 19:27:49
    • 수정2022-06-20 19:42:42
    뉴스7(전주)
전북에서는 어제(19) 일흔 두 명이 코로나19로 확진됐습니다.

신규 확진자가 두 자릿수를 기록한 것은 지난 1월 이후 다섯 달 만입니다.

전라북도 방역 당국은 주말 효과 등의 영향으로 확진자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확진자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감염 재생산지수는 나흘 연속 0.7대, 병상 가동률은 4퍼센트에 머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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