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91명 신규 확진…재택치료 1,100여 명
입력 2022.06.20 (21:47)
수정 2022.06.20 (21: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북에서 오늘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91명이 더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음성 27명, 청주 19명, 제천 13명 등 모두 10개 시·군에서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명, 재택 치료 환자는 1,100여 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음성 27명, 청주 19명, 제천 13명 등 모두 10개 시·군에서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명, 재택 치료 환자는 1,100여 명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서 91명 신규 확진…재택치료 1,100여 명
-
- 입력 2022-06-20 21:47:46
- 수정2022-06-20 21:56:04
충북에서 오늘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91명이 더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음성 27명, 청주 19명, 제천 13명 등 모두 10개 시·군에서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명, 재택 치료 환자는 1,100여 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음성 27명, 청주 19명, 제천 13명 등 모두 10개 시·군에서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명, 재택 치료 환자는 1,100여 명입니다.
-
-
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송국회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