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공항 등 갈등 현안 해결하지 못해 아쉬워”
입력 2022.06.20 (21:51)
수정 2022.06.2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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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이 제11대 도의회 후반기 의정활동의 가장 아쉬운 점으로, 제2공항 건설 등의 갈등 현안을 해결하지 못한 부분을 꼽았습니다.
좌 의장은 오늘(20일) 기자회견을 열고 "제2공항 건설 문제와 동부하수종말처리장, 비자림로 확장 등을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고 다음 회기로 넘기게 돼 아쉽다"며, "코로나19로 도민들의 의견을 더 많이 듣지 못한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좌 의장은 오늘(20일) 기자회견을 열고 "제2공항 건설 문제와 동부하수종말처리장, 비자림로 확장 등을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고 다음 회기로 넘기게 돼 아쉽다"며, "코로나19로 도민들의 의견을 더 많이 듣지 못한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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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공항 등 갈등 현안 해결하지 못해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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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0 21:51:31
- 수정2022-06-20 21:54:16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이 제11대 도의회 후반기 의정활동의 가장 아쉬운 점으로, 제2공항 건설 등의 갈등 현안을 해결하지 못한 부분을 꼽았습니다.
좌 의장은 오늘(20일) 기자회견을 열고 "제2공항 건설 문제와 동부하수종말처리장, 비자림로 확장 등을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고 다음 회기로 넘기게 돼 아쉽다"며, "코로나19로 도민들의 의견을 더 많이 듣지 못한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좌 의장은 오늘(20일) 기자회견을 열고 "제2공항 건설 문제와 동부하수종말처리장, 비자림로 확장 등을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고 다음 회기로 넘기게 돼 아쉽다"며, "코로나19로 도민들의 의견을 더 많이 듣지 못한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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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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