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 10년간 성폭행 태권도관장 징역 12년
입력 2022.06.20 (21:52)
수정 2022.06.20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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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법 순천지원 제1형사부는 10여년간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태권도장 관장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08년 당시 8살이던 여제자 B씨를 성추행한 것을 시작으로 10여년간 수차례 성폭행하고 신체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2008년 당시 8살이던 여제자 B씨를 성추행한 것을 시작으로 10여년간 수차례 성폭행하고 신체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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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자 10년간 성폭행 태권도관장 징역 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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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0 21:52:09
- 수정2022-06-20 21:53:53
광주지법 순천지원 제1형사부는 10여년간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태권도장 관장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08년 당시 8살이던 여제자 B씨를 성추행한 것을 시작으로 10여년간 수차례 성폭행하고 신체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2008년 당시 8살이던 여제자 B씨를 성추행한 것을 시작으로 10여년간 수차례 성폭행하고 신체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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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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