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오늘부터 장마 시작…모레까지 5~20mm 비
입력 2022.06.20 (21:54)
수정 2022.06.20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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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주는 낮 기온이 27도까지 오른 가운데 제주도 남쪽 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늦은 밤부터 남부와 산지를 시작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모레 오전까지 남부와 동부, 산지를 중심으로 5~20mm가량 비가 오겠다며, 비는 내일 오후 한때 소강 상태에 들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내일 새벽 남쪽 먼바다엔 풍랑예비특보가 발표돼 밤부터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물결도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모레 오전까지 남부와 동부, 산지를 중심으로 5~20mm가량 비가 오겠다며, 비는 내일 오후 한때 소강 상태에 들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내일 새벽 남쪽 먼바다엔 풍랑예비특보가 발표돼 밤부터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물결도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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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오늘부터 장마 시작…모레까지 5~20mm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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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0 21:54:43
- 수정2022-06-20 21:57:28
오늘 제주는 낮 기온이 27도까지 오른 가운데 제주도 남쪽 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늦은 밤부터 남부와 산지를 시작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모레 오전까지 남부와 동부, 산지를 중심으로 5~20mm가량 비가 오겠다며, 비는 내일 오후 한때 소강 상태에 들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내일 새벽 남쪽 먼바다엔 풍랑예비특보가 발표돼 밤부터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물결도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모레 오전까지 남부와 동부, 산지를 중심으로 5~20mm가량 비가 오겠다며, 비는 내일 오후 한때 소강 상태에 들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내일 새벽 남쪽 먼바다엔 풍랑예비특보가 발표돼 밤부터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물결도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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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영 기자 tanger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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