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부터 올해 국산 밀 수매…전북 매입량 8천 3백여 톤

입력 2022.06.20 (22:01) 수정 2022.06.20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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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모레(22)부터 한 달 동안 국산 밀 만 7천여 톤을 사들일 계획입니다.

수매 품종은 금강과 새금강, 백강, 조경이며, 매입가는 양호 등급 기준 40킬로그램에 3만 9천 원입니다.

전북지역 매입량은 전체의 50퍼센트 수준인 8천 3백여 톤이고, 익산과 정읍, 부안, 김제 등에서 17개 법인이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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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레부터 올해 국산 밀 수매…전북 매입량 8천 3백여 톤
    • 입력 2022-06-20 22:01:18
    • 수정2022-06-20 22:03:33
    뉴스9(전주)
농림축산식품부는 모레(22)부터 한 달 동안 국산 밀 만 7천여 톤을 사들일 계획입니다.

수매 품종은 금강과 새금강, 백강, 조경이며, 매입가는 양호 등급 기준 40킬로그램에 3만 9천 원입니다.

전북지역 매입량은 전체의 50퍼센트 수준인 8천 3백여 톤이고, 익산과 정읍, 부안, 김제 등에서 17개 법인이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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