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교통신호기 30분 동안 마비…출근길 혼란

입력 2022.06.20 (22:09) 수정 2022.06.20 (22: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전에서 출근길 교통신호 체계가 마비되며 차량 통행에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오늘(20일) 오전 8시 40분쯤 대전시 구성동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인근 도로 2백 미터 구간의 교통신호기가 모두 꺼졌습니다.

이 일로 차량 통행에 극심한 혼란이 있었으며 교통신호기는 30분가량 뒤 자동 복구됐습니다.

대전시는 전원공급이 중단되며 교통신호기가 꺼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전서 교통신호기 30분 동안 마비…출근길 혼란
    • 입력 2022-06-20 22:09:58
    • 수정2022-06-20 22:11:22
    뉴스9(대전)
대전에서 출근길 교통신호 체계가 마비되며 차량 통행에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오늘(20일) 오전 8시 40분쯤 대전시 구성동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인근 도로 2백 미터 구간의 교통신호기가 모두 꺼졌습니다.

이 일로 차량 통행에 극심한 혼란이 있었으며 교통신호기는 30분가량 뒤 자동 복구됐습니다.

대전시는 전원공급이 중단되며 교통신호기가 꺼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전-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