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취약계층 집수리 대상 대폭 확대
입력 2022.06.21 (07:48)
수정 2022.06.21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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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취약계층 주택 보수 사업 대상을 대폭 늘렸습니다.
올해에는 7억 원을 들여 저소득층 주택 백40 가구를 대상으로 한 가구에 5백만 원씩 들여 지붕 보수와 단열, 도배 등 집 수리에 나섭니다.
지난해에는 37 가구의 집수리를 지원했습니다.
올해에는 7억 원을 들여 저소득층 주택 백40 가구를 대상으로 한 가구에 5백만 원씩 들여 지붕 보수와 단열, 도배 등 집 수리에 나섭니다.
지난해에는 37 가구의 집수리를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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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취약계층 집수리 대상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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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1 07:48:29
- 수정2022-06-21 08:59:04
익산시가 취약계층 주택 보수 사업 대상을 대폭 늘렸습니다.
올해에는 7억 원을 들여 저소득층 주택 백40 가구를 대상으로 한 가구에 5백만 원씩 들여 지붕 보수와 단열, 도배 등 집 수리에 나섭니다.
지난해에는 37 가구의 집수리를 지원했습니다.
올해에는 7억 원을 들여 저소득층 주택 백40 가구를 대상으로 한 가구에 5백만 원씩 들여 지붕 보수와 단열, 도배 등 집 수리에 나섭니다.
지난해에는 37 가구의 집수리를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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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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