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코로나19 심신 치유 프로그램 다채롭게 진행
입력 2022.06.21 (08:29)
수정 2022.06.2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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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코로나19 사태로 지친 시민의 심신을 위로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시내 7개 해수욕장과 수영강, 아미르공원 등에서 노르딕워킹과 명상, 요가 등 해양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년이 각 주민센터에 신청해 심리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또 다음 달에는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마음 건강 정보와 호흡법 등을 알려주는 온라인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시내 7개 해수욕장과 수영강, 아미르공원 등에서 노르딕워킹과 명상, 요가 등 해양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년이 각 주민센터에 신청해 심리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또 다음 달에는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마음 건강 정보와 호흡법 등을 알려주는 온라인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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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코로나19 심신 치유 프로그램 다채롭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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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1 08:29:55
- 수정2022-06-21 08:57:30
부산시는 코로나19 사태로 지친 시민의 심신을 위로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시내 7개 해수욕장과 수영강, 아미르공원 등에서 노르딕워킹과 명상, 요가 등 해양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년이 각 주민센터에 신청해 심리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또 다음 달에는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마음 건강 정보와 호흡법 등을 알려주는 온라인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시내 7개 해수욕장과 수영강, 아미르공원 등에서 노르딕워킹과 명상, 요가 등 해양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년이 각 주민센터에 신청해 심리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또 다음 달에는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마음 건강 정보와 호흡법 등을 알려주는 온라인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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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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