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 국립소방병원 위탁운영자 선정

입력 2022.06.21 (08:55) 수정 2022.06.21 (09: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음성군에 설립되는 국립소방병원의 위탁운영자가 서울대학교병원으로 결정됐습니다.

음성군과 소방청 등에 따르면 서울대병원의 위탁 기간은 2027년까지 5년으로, 서울대학교병원은 개원준비단을 구성해 진료와 간호, 운영과 병원시설 4개 분야에서 병원 가동 준비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대학교병원, 국립소방병원 위탁운영자 선정
    • 입력 2022-06-21 08:55:44
    • 수정2022-06-21 09:03:06
    뉴스광장(청주)
음성군에 설립되는 국립소방병원의 위탁운영자가 서울대학교병원으로 결정됐습니다.

음성군과 소방청 등에 따르면 서울대병원의 위탁 기간은 2027년까지 5년으로, 서울대학교병원은 개원준비단을 구성해 진료와 간호, 운영과 병원시설 4개 분야에서 병원 가동 준비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