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농업 기계화 농작업 대행 사업 ‘농민 호응’

입력 2022.06.21 (10:36) 수정 2022.06.2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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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와 옥산농협 등 5개 지역 농협이 함께하는 농업 기계화 농작업 대행 사업이 농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농기계가 없는 소규모 농가와 기계 조작이 어려운 고령 농민을 위해 파종과 이앙 등 논 작업과 경운 같은 밭 작업을 농기계를 이용해 대행하는 것으로, 올해 2백56 농가가 지원받았습니다.

군산시는 현재 22개에 이르는 농기계 수를 늘리고, 농번기 일시적 수요 증가에 맞춰 예약 체계를 구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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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 농업 기계화 농작업 대행 사업 ‘농민 호응’
    • 입력 2022-06-21 10:36:48
    • 수정2022-06-21 11:28:32
    930뉴스(전주)
군산시와 옥산농협 등 5개 지역 농협이 함께하는 농업 기계화 농작업 대행 사업이 농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농기계가 없는 소규모 농가와 기계 조작이 어려운 고령 농민을 위해 파종과 이앙 등 논 작업과 경운 같은 밭 작업을 농기계를 이용해 대행하는 것으로, 올해 2백56 농가가 지원받았습니다.

군산시는 현재 22개에 이르는 농기계 수를 늘리고, 농번기 일시적 수요 증가에 맞춰 예약 체계를 구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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