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천화력 인근 농작물 등에 ‘낙진 피해’ 주장
입력 2022.06.21 (21:47)
수정 2022.06.2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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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천화력발전소 인근 주민들이 농작물 등에 낙진 피해를 봤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서천군 서면 지역 주민들은 최근, 신서천화력발전소 반경 1킬로미터 지역에서 농작물 잎에 이물질이 내려앉는 피해가 발생했다며 발전소와 관련된 피해를 주장하고 있고, 서천군도 원인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에 대해 신서천화력발전소측은 지난 4월부터 발전소 가동을 중단하고 현재 설비 점검 중이라며 원인 규명을 거쳐 추가 조치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천군 서면 지역 주민들은 최근, 신서천화력발전소 반경 1킬로미터 지역에서 농작물 잎에 이물질이 내려앉는 피해가 발생했다며 발전소와 관련된 피해를 주장하고 있고, 서천군도 원인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에 대해 신서천화력발전소측은 지난 4월부터 발전소 가동을 중단하고 현재 설비 점검 중이라며 원인 규명을 거쳐 추가 조치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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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서천화력 인근 농작물 등에 ‘낙진 피해’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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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1 21:47:43
- 수정2022-06-21 22:08:16
신서천화력발전소 인근 주민들이 농작물 등에 낙진 피해를 봤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서천군 서면 지역 주민들은 최근, 신서천화력발전소 반경 1킬로미터 지역에서 농작물 잎에 이물질이 내려앉는 피해가 발생했다며 발전소와 관련된 피해를 주장하고 있고, 서천군도 원인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에 대해 신서천화력발전소측은 지난 4월부터 발전소 가동을 중단하고 현재 설비 점검 중이라며 원인 규명을 거쳐 추가 조치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천군 서면 지역 주민들은 최근, 신서천화력발전소 반경 1킬로미터 지역에서 농작물 잎에 이물질이 내려앉는 피해가 발생했다며 발전소와 관련된 피해를 주장하고 있고, 서천군도 원인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에 대해 신서천화력발전소측은 지난 4월부터 발전소 가동을 중단하고 현재 설비 점검 중이라며 원인 규명을 거쳐 추가 조치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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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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