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올해 첫 폭염주의보…‘무주 34.7도 최고’

입력 2022.06.21 (21:56) 수정 2022.06.2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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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 전주와 익산, 남원 등 전북 8개 시군에 올해 들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무주 34.7, 순창 34.5, 완주 34.3, 전주 33도 등이었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내일(22)까지 폭염이 이어지다가 모레(23)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조금 누그러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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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올해 첫 폭염주의보…‘무주 34.7도 최고’
    • 입력 2022-06-21 21:56:50
    • 수정2022-06-21 22:03:35
    뉴스9(전주)
오늘(21) 전주와 익산, 남원 등 전북 8개 시군에 올해 들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무주 34.7, 순창 34.5, 완주 34.3, 전주 33도 등이었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내일(22)까지 폭염이 이어지다가 모레(23)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조금 누그러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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