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적인 발리슛, 내가 이승우다!

입력 2022.06.21 (21:57) 수정 2022.06.21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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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의 에이스 이승우가 포항을 상대로 올시즌 최고의 원더 골을 터트렸습니다.

정말 입이 떡 벌어지는 발리슛입니다.

코리언 메시 이승우는 전반부터 포항 수비수 3명을 따돌리고 날카로운 슛을 날리며 예열을 마쳤습니다.

후반 17분 수원FC의 코너킥 기회에서 이승우의 환상적인 발리슛이 터졌습니다.

공이 떨어지는 지점을 잘 파악해 고난도 슛으로 포항 골문을 흔들었습니다.

3경기 연속골이자 리그 7호 골을 터뜨린 코리언 메시 이승우!

흥겨운 골 뒤풀이도 빼놓을 수 없죠?

김천 상무의 조규성은 이영재의 코너킥을 머리로 받아 넣어 리그 11호 골을 터뜨렸습니다.

인천 무고사와 함께 득점 공동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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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상적인 발리슛, 내가 이승우다!
    • 입력 2022-06-21 21:57:00
    • 수정2022-06-21 22: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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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의 에이스 이승우가 포항을 상대로 올시즌 최고의 원더 골을 터트렸습니다.

정말 입이 떡 벌어지는 발리슛입니다.

코리언 메시 이승우는 전반부터 포항 수비수 3명을 따돌리고 날카로운 슛을 날리며 예열을 마쳤습니다.

후반 17분 수원FC의 코너킥 기회에서 이승우의 환상적인 발리슛이 터졌습니다.

공이 떨어지는 지점을 잘 파악해 고난도 슛으로 포항 골문을 흔들었습니다.

3경기 연속골이자 리그 7호 골을 터뜨린 코리언 메시 이승우!

흥겨운 골 뒤풀이도 빼놓을 수 없죠?

김천 상무의 조규성은 이영재의 코너킥을 머리로 받아 넣어 리그 11호 골을 터뜨렸습니다.

인천 무고사와 함께 득점 공동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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