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마음건강지원센터’ 설립…학생 정서 회복 지원
입력 2022.06.21 (23:17)
수정 2022.06.21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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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이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생들의 정서적 회복 지원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교육청은 이를 위해 '우리아이 마음건강 지원센터'를 설립해 상담사의 심층면담을 통해 학생들의 학교생활 복귀를 돕고 있습니다.
센터는 또 8개 협약병원과 연계해 정신건강 위기 학생에게 1인당 1백만 원의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교육청은 이와 함께 초·중·고 28개 학교에 마음건강 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교육청은 이를 위해 '우리아이 마음건강 지원센터'를 설립해 상담사의 심층면담을 통해 학생들의 학교생활 복귀를 돕고 있습니다.
센터는 또 8개 협약병원과 연계해 정신건강 위기 학생에게 1인당 1백만 원의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교육청은 이와 함께 초·중·고 28개 학교에 마음건강 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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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교육청 ‘마음건강지원센터’ 설립…학생 정서 회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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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1 23:17:42
- 수정2022-06-21 23:23:17
울산교육청이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생들의 정서적 회복 지원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교육청은 이를 위해 '우리아이 마음건강 지원센터'를 설립해 상담사의 심층면담을 통해 학생들의 학교생활 복귀를 돕고 있습니다.
센터는 또 8개 협약병원과 연계해 정신건강 위기 학생에게 1인당 1백만 원의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교육청은 이와 함께 초·중·고 28개 학교에 마음건강 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교육청은 이를 위해 '우리아이 마음건강 지원센터'를 설립해 상담사의 심층면담을 통해 학생들의 학교생활 복귀를 돕고 있습니다.
센터는 또 8개 협약병원과 연계해 정신건강 위기 학생에게 1인당 1백만 원의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교육청은 이와 함께 초·중·고 28개 학교에 마음건강 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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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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