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자재 대금 선입금 요구’ 전화금융사기 수사

입력 2022.06.22 (07:48) 수정 2022.06.22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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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을 사칭해 식자재 대금을 선입금할 것을 요구하고 돈을 받아 가로챈 신종 전화금융사기 사건이 나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김해의 한 식품업체는 삼양그룹의 모기업인 삼양사가 알려준 계좌로 식용유 대금 3천만 원을 입금했지만 현재까지 물품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사기 조직이 한전을 사칭해 삼양사에 대표 전화의 착신 전환을 요청한 뒤 전화를 대신 받아 대금을 가로챈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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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자재 대금 선입금 요구’ 전화금융사기 수사
    • 입력 2022-06-22 07:48:27
    • 수정2022-06-22 07:52:55
    뉴스광장(창원)
대기업을 사칭해 식자재 대금을 선입금할 것을 요구하고 돈을 받아 가로챈 신종 전화금융사기 사건이 나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김해의 한 식품업체는 삼양그룹의 모기업인 삼양사가 알려준 계좌로 식용유 대금 3천만 원을 입금했지만 현재까지 물품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사기 조직이 한전을 사칭해 삼양사에 대표 전화의 착신 전환을 요청한 뒤 전화를 대신 받아 대금을 가로챈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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