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농촌 협약 공모 선정…예산 750억 원 확보
입력 2022.06.22 (08:28)
수정 2022.06.22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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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 협약 공모에 선정돼 국비를 포함해 7백5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대상은 왕궁 학호마을을 비롯해 장점마을과 낭산 폐석산 등 5개 농촌 지역이며, 앞으로 세부 사업계획을 확정한 뒤 오는 2027년까지 사업을 시행하게 됩니다.
농촌 협약 공모는 정부와 지자체 협업으로 낙후된 농촌 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농촌개발사업입니다.
대상은 왕궁 학호마을을 비롯해 장점마을과 낭산 폐석산 등 5개 농촌 지역이며, 앞으로 세부 사업계획을 확정한 뒤 오는 2027년까지 사업을 시행하게 됩니다.
농촌 협약 공모는 정부와 지자체 협업으로 낙후된 농촌 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농촌개발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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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농촌 협약 공모 선정…예산 750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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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2 08:28:42
- 수정2022-06-22 08:35:47
익산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 협약 공모에 선정돼 국비를 포함해 7백5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대상은 왕궁 학호마을을 비롯해 장점마을과 낭산 폐석산 등 5개 농촌 지역이며, 앞으로 세부 사업계획을 확정한 뒤 오는 2027년까지 사업을 시행하게 됩니다.
농촌 협약 공모는 정부와 지자체 협업으로 낙후된 농촌 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농촌개발사업입니다.
대상은 왕궁 학호마을을 비롯해 장점마을과 낭산 폐석산 등 5개 농촌 지역이며, 앞으로 세부 사업계획을 확정한 뒤 오는 2027년까지 사업을 시행하게 됩니다.
농촌 협약 공모는 정부와 지자체 협업으로 낙후된 농촌 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농촌개발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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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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