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도서관 안전관리 인력 추가 배치해야”
입력 2022.06.22 (10:12)
수정 2022.06.2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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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남교육청지부가 공공도서관 공무원 피습 사건과 관련해 안전관리 인력 추가배치를 요구했습니다.
전남교육청지부는 공공도서관 공무원의 안전을 위해 교육 당국이 업무공간과 이용자 공간을 분리하고 비상벨 등 안전 시설물을 보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14일 고흥의 한 공공도서관에서 40대 남성 A씨가 책상에 앉아 있던 직원 B씨를 향해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전남교육청지부는 공공도서관 공무원의 안전을 위해 교육 당국이 업무공간과 이용자 공간을 분리하고 비상벨 등 안전 시설물을 보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14일 고흥의 한 공공도서관에서 40대 남성 A씨가 책상에 앉아 있던 직원 B씨를 향해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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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도서관 안전관리 인력 추가 배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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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2 10:12:06
- 수정2022-06-22 10:17:31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남교육청지부가 공공도서관 공무원 피습 사건과 관련해 안전관리 인력 추가배치를 요구했습니다.
전남교육청지부는 공공도서관 공무원의 안전을 위해 교육 당국이 업무공간과 이용자 공간을 분리하고 비상벨 등 안전 시설물을 보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14일 고흥의 한 공공도서관에서 40대 남성 A씨가 책상에 앉아 있던 직원 B씨를 향해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전남교육청지부는 공공도서관 공무원의 안전을 위해 교육 당국이 업무공간과 이용자 공간을 분리하고 비상벨 등 안전 시설물을 보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14일 고흥의 한 공공도서관에서 40대 남성 A씨가 책상에 앉아 있던 직원 B씨를 향해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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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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