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도의회 제2부의장·상임위원장 배정 요구”
입력 2022.06.22 (19:20)
수정 2022.06.22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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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오늘(22일) 국민의힘에 강원도의회 제2부의장과 상임위원장 1석을 자신들에게 배정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민주당은 현재 국민의힘이 도의회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10석 가운데 9석을 갖고 자신들에겐 사회문화위원장 1석만 배정하려고 한다며 이는 상생과 협치에 어긋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은 자신들이 다수당이었던 지난 도의회 원구성 당시 자유한국당에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자리를 나눠줬다는 점을 기억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민주당은 현재 국민의힘이 도의회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10석 가운데 9석을 갖고 자신들에겐 사회문화위원장 1석만 배정하려고 한다며 이는 상생과 협치에 어긋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은 자신들이 다수당이었던 지난 도의회 원구성 당시 자유한국당에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자리를 나눠줬다는 점을 기억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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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도의회 제2부의장·상임위원장 배정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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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2 19:20:50
- 수정2022-06-22 19:28:58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오늘(22일) 국민의힘에 강원도의회 제2부의장과 상임위원장 1석을 자신들에게 배정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민주당은 현재 국민의힘이 도의회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10석 가운데 9석을 갖고 자신들에겐 사회문화위원장 1석만 배정하려고 한다며 이는 상생과 협치에 어긋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은 자신들이 다수당이었던 지난 도의회 원구성 당시 자유한국당에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자리를 나눠줬다는 점을 기억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민주당은 현재 국민의힘이 도의회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10석 가운데 9석을 갖고 자신들에겐 사회문화위원장 1석만 배정하려고 한다며 이는 상생과 협치에 어긋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은 자신들이 다수당이었던 지난 도의회 원구성 당시 자유한국당에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자리를 나눠줬다는 점을 기억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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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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