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기획K] 단양 곡계굴의 비극

입력 2022.06.22 (19:33) 수정 2022.06.22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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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떤 기억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 짙어지기도 합니다.

6·25 한국전쟁으로 온 마을 사람들이 비극을 맞았던 그날의 기억은 7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생생하고 아픈 상흔인데요.

아물지 않은 상처, 보도기획 K에서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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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기획K] 단양 곡계굴의 비극
    • 입력 2022-06-22 19:33:20
    • 수정2022-06-22 20:39:07
    뉴스7(청주)
[앵커]

어떤 기억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 짙어지기도 합니다.

6·25 한국전쟁으로 온 마을 사람들이 비극을 맞았던 그날의 기억은 7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생생하고 아픈 상흔인데요.

아물지 않은 상처, 보도기획 K에서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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