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유전자원 혁신 포럼…‘자원 주권 방안 논의’

농촌진흥청은 '토종 유전자원 혁신포럼'을 열고 자원 주권을 지키는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습니다.

토론에서는 재래종을 활용한 우수 벼 품종 개발과 토종 볍씨의 기능성 등에 대한 사례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농진청은 이번 토론 논의 결과를 구체화해 토종자원 발굴과 보존, 지속적인 활용 방안 개발을 위해 민관학 협력체계 구축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