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교육감 당선인 ‘영재고·아침 간편식’ 검토
입력 2022.06.22 (21:42)
수정 2022.06.2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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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당선인이 AI 영재고와 무상급식 등 충북 현안에 공감한다며,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당선인은 오늘, 도청 기자실을 찾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영재고 설립이 중요하다며 취임 이후, 정주 여건 등을 분석해 어느 지역에 조성할지 중앙 부처와 상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학생이 굶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아침 간편식 제공을 강조하는 한편, 갈등을 빚어온 무상급식 예산에 대해서는 과거 충청북도와 교육청이 합의한 분담률에 이견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윤 당선인은 오늘, 도청 기자실을 찾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영재고 설립이 중요하다며 취임 이후, 정주 여건 등을 분석해 어느 지역에 조성할지 중앙 부처와 상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학생이 굶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아침 간편식 제공을 강조하는 한편, 갈등을 빚어온 무상급식 예산에 대해서는 과거 충청북도와 교육청이 합의한 분담률에 이견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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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건영 교육감 당선인 ‘영재고·아침 간편식’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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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2 21:42:08
- 수정2022-06-22 22:05:46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당선인이 AI 영재고와 무상급식 등 충북 현안에 공감한다며,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당선인은 오늘, 도청 기자실을 찾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영재고 설립이 중요하다며 취임 이후, 정주 여건 등을 분석해 어느 지역에 조성할지 중앙 부처와 상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학생이 굶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아침 간편식 제공을 강조하는 한편, 갈등을 빚어온 무상급식 예산에 대해서는 과거 충청북도와 교육청이 합의한 분담률에 이견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윤 당선인은 오늘, 도청 기자실을 찾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영재고 설립이 중요하다며 취임 이후, 정주 여건 등을 분석해 어느 지역에 조성할지 중앙 부처와 상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학생이 굶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아침 간편식 제공을 강조하는 한편, 갈등을 빚어온 무상급식 예산에 대해서는 과거 충청북도와 교육청이 합의한 분담률에 이견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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