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부터 전남 56개 해수욕장 잇따라 개장
입력 2022.06.22 (21:48)
수정 2022.06.22 (21: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남지역 12개 시군 56개 해수욕장이 다음 달 5일부터 잇따라 개장해 피서객을 맞습니다.
우선 다음 달 5일에는 고흥 남열 해돋이 해수욕장이 가장 먼저 개장하고 8일에는 해남 송호 해수욕장, 그리고 목포 외달도 해수욕장 등도 9일부터 8월21일까지 피서객을 맞을 예정입니다.
전남도와 시군은 수상인명구조 인력을 확보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입니다.
우선 다음 달 5일에는 고흥 남열 해돋이 해수욕장이 가장 먼저 개장하고 8일에는 해남 송호 해수욕장, 그리고 목포 외달도 해수욕장 등도 9일부터 8월21일까지 피서객을 맞을 예정입니다.
전남도와 시군은 수상인명구조 인력을 확보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7월 5일부터 전남 56개 해수욕장 잇따라 개장
-
- 입력 2022-06-22 21:48:36
- 수정2022-06-22 21:50:07
전남지역 12개 시군 56개 해수욕장이 다음 달 5일부터 잇따라 개장해 피서객을 맞습니다.
우선 다음 달 5일에는 고흥 남열 해돋이 해수욕장이 가장 먼저 개장하고 8일에는 해남 송호 해수욕장, 그리고 목포 외달도 해수욕장 등도 9일부터 8월21일까지 피서객을 맞을 예정입니다.
전남도와 시군은 수상인명구조 인력을 확보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입니다.
우선 다음 달 5일에는 고흥 남열 해돋이 해수욕장이 가장 먼저 개장하고 8일에는 해남 송호 해수욕장, 그리고 목포 외달도 해수욕장 등도 9일부터 8월21일까지 피서객을 맞을 예정입니다.
전남도와 시군은 수상인명구조 인력을 확보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입니다.
-
-
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최정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