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창동 공사 현장 가건물 붕괴…3명 부상

입력 2022.06.23 (06:40) 수정 2022.06.23 (06: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 오후 3시 15분쯤 서울 도봉구 창동역 근처 민자역사 공사현장에서 임시 건물이 붕괴됐습니다.

이 사고로 건물 2층에서 작업 중이던 60대 노동자 1명이 건물에서 떨어져 허리와 다리 등을 크게 다쳤고, 40대 노동자 2명도 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공사 책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 창동 공사 현장 가건물 붕괴…3명 부상
    • 입력 2022-06-23 06:40:27
    • 수정2022-06-23 06:45:53
    뉴스광장 1부
어제 오후 3시 15분쯤 서울 도봉구 창동역 근처 민자역사 공사현장에서 임시 건물이 붕괴됐습니다.

이 사고로 건물 2층에서 작업 중이던 60대 노동자 1명이 건물에서 떨어져 허리와 다리 등을 크게 다쳤고, 40대 노동자 2명도 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공사 책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