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영남 춤축제 다음 달 12일 개막
입력 2022.06.23 (08:10)
수정 2022.06.23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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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영남춤축제 '춤, 보고 싶다'가 다음 달 12일부터 오는 8월 13일까지 부산국립국악원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5주년을 맞는 영남춤축제의 서막은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 김온경, 김진홍 등 원로 예술인과 국립부산국악원 무용단이 함께하는 '영남춤 사계'로 올립니다.
또 공모로 선정된 30인의 춤꾼들이 펼치는 '한국전통춤판'과 개성 넘치는 안무가 4명이 선사하는 4인 4색의 '한국춤 안무가전'도 이어집니다.
올해로 5주년을 맞는 영남춤축제의 서막은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 김온경, 김진홍 등 원로 예술인과 국립부산국악원 무용단이 함께하는 '영남춤 사계'로 올립니다.
또 공모로 선정된 30인의 춤꾼들이 펼치는 '한국전통춤판'과 개성 넘치는 안무가 4명이 선사하는 4인 4색의 '한국춤 안무가전'도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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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영남 춤축제 다음 달 12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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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3 08:10:43
- 수정2022-06-23 13:12:41
2022 영남춤축제 '춤, 보고 싶다'가 다음 달 12일부터 오는 8월 13일까지 부산국립국악원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5주년을 맞는 영남춤축제의 서막은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 김온경, 김진홍 등 원로 예술인과 국립부산국악원 무용단이 함께하는 '영남춤 사계'로 올립니다.
또 공모로 선정된 30인의 춤꾼들이 펼치는 '한국전통춤판'과 개성 넘치는 안무가 4명이 선사하는 4인 4색의 '한국춤 안무가전'도 이어집니다.
올해로 5주년을 맞는 영남춤축제의 서막은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 김온경, 김진홍 등 원로 예술인과 국립부산국악원 무용단이 함께하는 '영남춤 사계'로 올립니다.
또 공모로 선정된 30인의 춤꾼들이 펼치는 '한국전통춤판'과 개성 넘치는 안무가 4명이 선사하는 4인 4색의 '한국춤 안무가전'도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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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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