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탄고도1330 포럼’ 열려…관광자원화 방안 논의
입력 2022.06.23 (11:08)
수정 2022.06.23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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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와 산림청, 강원도관광재단 등은 어제(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운탄고도1330 관광활성화 포럼'을 열었습니다.
이 자리엔 유상범, 이철규 국회의원과 행정안전부, 강원도관광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올해 8월 '운탄고도 1330' 개통에 맞춰 폐광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운탄고도'는 강원도 폐광지역 4개 시군을 지나는 산책로로, 이 산책로의 최고 해발 고도는 1,330m입니다.
이 자리엔 유상범, 이철규 국회의원과 행정안전부, 강원도관광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올해 8월 '운탄고도 1330' 개통에 맞춰 폐광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운탄고도'는 강원도 폐광지역 4개 시군을 지나는 산책로로, 이 산책로의 최고 해발 고도는 1,330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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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탄고도1330 포럼’ 열려…관광자원화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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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3 11:08:40
- 수정2022-06-23 11:50:37
강원도와 산림청, 강원도관광재단 등은 어제(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운탄고도1330 관광활성화 포럼'을 열었습니다.
이 자리엔 유상범, 이철규 국회의원과 행정안전부, 강원도관광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올해 8월 '운탄고도 1330' 개통에 맞춰 폐광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운탄고도'는 강원도 폐광지역 4개 시군을 지나는 산책로로, 이 산책로의 최고 해발 고도는 1,330m입니다.
이 자리엔 유상범, 이철규 국회의원과 행정안전부, 강원도관광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올해 8월 '운탄고도 1330' 개통에 맞춰 폐광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운탄고도'는 강원도 폐광지역 4개 시군을 지나는 산책로로, 이 산책로의 최고 해발 고도는 1,330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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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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