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제주] 클로징
입력 2022.06.23 (19:41)
수정 2022.06.23 (20: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영상으로 전해드린 6.25 참전용사인 고 송달선 하사, 71년 만에 유해가 그리운 고향으로 돌아왔고 국립제주호국원에 첫 안장자가 됐죠,
제주 출신 6.25 참전용사는 만 3천여 명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이 가운데 천 3백여 명은 아직도 유해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틀 후면 6.25 전쟁 발발 72주년이 됩니다.
하루빨리 나라를 위해 희생한 참전용사들의 유해가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7시 뉴스 제주 여기서 마칩니다.
저희는 다음 주 월요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제주 출신 6.25 참전용사는 만 3천여 명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이 가운데 천 3백여 명은 아직도 유해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틀 후면 6.25 전쟁 발발 72주년이 됩니다.
하루빨리 나라를 위해 희생한 참전용사들의 유해가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7시 뉴스 제주 여기서 마칩니다.
저희는 다음 주 월요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7 제주] 클로징
-
- 입력 2022-06-23 19:41:13
- 수정2022-06-23 20:32:39
오늘 영상으로 전해드린 6.25 참전용사인 고 송달선 하사, 71년 만에 유해가 그리운 고향으로 돌아왔고 국립제주호국원에 첫 안장자가 됐죠,
제주 출신 6.25 참전용사는 만 3천여 명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이 가운데 천 3백여 명은 아직도 유해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틀 후면 6.25 전쟁 발발 72주년이 됩니다.
하루빨리 나라를 위해 희생한 참전용사들의 유해가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7시 뉴스 제주 여기서 마칩니다.
저희는 다음 주 월요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제주 출신 6.25 참전용사는 만 3천여 명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이 가운데 천 3백여 명은 아직도 유해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틀 후면 6.25 전쟁 발발 72주년이 됩니다.
하루빨리 나라를 위해 희생한 참전용사들의 유해가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7시 뉴스 제주 여기서 마칩니다.
저희는 다음 주 월요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